​1일차  ,  차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능과 조작법을 숙지합니다.  즉 RPM의 의미 와 엔진브레이크는 무엇인지 온도계가 왜 있는 건지 ,  브레이크와 엑셀을 밟을 때 발의 위치와 밟는 방법 및 주의사항 그리고 스티어링 방법 등   필수 기능과 조작 연습만 깔끔하게 하고 첫날부터 바로 도로에 나갑니다.   운전은 결코 내가 직접 차를 몰고 나가지 않으면 익힐 수 없는 것이죠. 그래서  시뮬레이션 운전학원이나  조수석에서 평생을 들어도 운전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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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첫날 도로에서 중앙차폭감을 어느정도 익혔고 아직 어리둥절하지만 도로에서 운전을 제법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뿌듯해 하며 살짝 교만한 마음이 싹틀 때 , 차선변경 연습을 벌써부터 시작합니다.  훈련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라 일찍 시작하고 매일 반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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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운전이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내가 운전연수를 받고 있는데 쉽다는 생각이 든다면 여러분은 사실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냥 왔다 갔다 대충 대충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죠.     3일차 어제 배운 차선 변경 심화과정에 들어갑니다.   어렵고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연수할 때 훈련을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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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  어제까지만해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무서웠던 차선변경과 끼어들기 합류등을 내가  해내고 있습니다.  회전을 한다는게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고요.  좌회전 우회전 이런거 안하냐고요?   이미 연습했어요. 

더 중요한 것은 회전이라는게 무엇인지 ,  회전에서 진입이 무엇인지 , 코너링에서 마찰력과 드리프프를 왜 알아야 하는지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주차연습은 안 하냐고요?  반복이 필요한 커리큘럼은 이미 매일 매일 반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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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드라이빙은  언제나 가치만을 생각합니다.  그 가치는  안전운전과 방어운전의 습관을 틀을 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강생들이 실제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데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차선변경이나 까어들기 주차 연습은 2일차 혹은 첫날부터 매일  난이도를 높여가며 반복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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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 기간이 기신 분들은 대신 천천히 진행합니다. 운전도 개인차가 있게 마련이고 오랜기간 운전에 손을 놓고 계셨다면   개인의 속력에 맞추어 커리큘럼을 진행 하게 됩니다. 결국  이 분이 운전을 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절과 개인에 맞는 속도를 중요하게 여긴답니다. 

자율주행 시대는 아직 요원하고 ,  결국은 해야 되는 것이 운전입니다.  일산드라이빙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개인에 맞는 모둔 솔루션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